YG 김지수, 데뷔도 하기 전에 벌써 CF 모델 발탁…자태 보니 ‘그럴 만도’

YG 김지수, 카메라 CF 모델로 발탁돼 눈길

YG 신인 걸그룹 멤버 김지수가 데뷔를 앞두고 카메라 CF모델로 발탁돼 화제에 올랐다.

지난 3일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니콘의 렌즈교환식 카메라 Nikon 1 J5의 광고모델로 김지수를 발탁했다고 말했다.

광고 속 김지수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이를 통해 20~30대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브랜드와 제품 메시지를 더욱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지수는 1995년생으로 오랜 기간 YG 연습생으로 트레이닝 받으며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지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수, YG 걸그룹인데 이렇게 예쁠 수가” “김지수, 약간 산다라박 느낌이 있어” “김지수, 어떤 걸그룹 안에 있는 걸까” “김지수 있는 YG 걸그룹 데뷔는 언제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