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이하 ‘분노의 질주7’)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분노의 질주7’은 11만578명을 동원, 128만94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 사진=포스터 |
한편, ‘스물’은 226만7431명을,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593만587명을, ‘위플래쉬’는 146만1334명을, ‘신데렐라’는 67만977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