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엔터테인먼트,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 노린다…다양한 분야서 사업 추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중국 진출 초읽기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중국 진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6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위에화엔터테인먼트와 상호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을 노린다고 밝혔다.

이어 계약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양국서 상호 매니지먼트를 실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음악 뿐만 아니라 방송, 드라마, 영화등 다양한 분야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케이윌, 씨스타, 보이프렌드, 정기고, 매드클라운, 주영, 유승우, 몬스타 엑스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배출한 바 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중국 배우 한경, 조비창, 아두, 아란, 황정, 안우기, 장야오 등 소속 아티스트 보유하고 있으며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우감독과 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큰 건 해냈네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한류 열풍 더욱 거세질 듯”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좋은 소식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