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유병재, 방송보다 더 웃기는 트위터 글
장도연 유병재가 방송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돋보이는 유머감각을 드러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장도연과 유병재는 남다른 재치로 웃음을 안겼다.
↑ 사진=장도연 트위터 |
2010년 12월 트위터 계정을 만든 장도연. 그의 트위터에는 "애나벨이 나타났다. 어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도연은 공포영화 '애나벨' 인형 얼굴이 그려진 가면을 쓰고 있다. 무엇보다 긴 팔과 다리가 돋보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