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입담 뽐낸 연애의 맛 강예원, 과거 작품에선?
연애의 맛에 출연한 강예원이 19금 발언으로 관심을 모은 가운데 과거 출연작에서 보였던 노출도 화제다.
배우 강예원은 3월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국진 선배님이 '마법의 성'에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이야기했다"며 "거기 나온 여자 주인공이 그거 찍고 없어져 버렸다고 하셨다. 나 매우 열심히 살고 있는데 날 보내버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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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에서 강예원은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둔 지혜 역을 맡아 구본승과 파격 노출을 선보인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