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가수 이재훈의 집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 스타’)는 연예계 제주도인들과 함께하는 ‘제주도 라스밤’ 특집으로 꾸며졌다.
MC들은 게스트의 집 사진을 한 장씩 공개했다. 먼저 준비된 이정의 자택 사진을 공개하며 “너무 좋다 서울 갈 때 이 집 써도 되냐”고 물었다.
↑ 사진=라디오 스타 캡처 |
윤종신은 “이재훈은 집이 너무 좋아서 공개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재훈은 “나는 꿈이 있다 내 집을 직접 짓고 싶어 목공을 배우고 있다. 다 지으면 공개 할 것이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는 들리는 TV라는 콘셉트로 매주 새로운 출연자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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