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큰 사건사고로 바람 잘 날 없는 백장미(한선화 분)와 그의 가족들의 단란한 한 때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백장미와 백수련(김민서 분), 그리고 엄마 소금자(임예진 분)가 안방에 둘러앉아 수다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 모녀는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가족 못지않은 단아한 미모로 초기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들의 커다랗고 큰 눈망울과 하얀 피부, 가녀린 몸매는 실제 모녀를 방불케 하는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최근 ‘장미빛
오는 12일 종영을 앞둔 주말극 ‘장미빛 연인들’은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