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수종이 유산 경험을 고백했다.
9일 밤 방송되는 ‘잘살아보세’에서는 북한식 손금의 신통력이 공개된다.
이날 탈북미녀 이순실은 남한 남자들에게 ‘북한식 손금’을 봐준다며 나섰다.
이순실은 최수종의 손금을 보더니 “아이가 왜 이렇게 많아?”
한편 ‘잘살아보세’는 남한 남자와 북한 여자가 가상의 가족을 이뤄 모든 생활을 북한식으로 살아가는 야외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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