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이재훈 집, 성수기면 피서지로?
가수 이재훈이 고충을 털어놨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 스타’)는 연예계 제주도인들과 함께하는 ‘제주도 라스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재훈은 제주도에서 사는 고충을 털어놨다. 이재훈은 “지인들이 성수기 때 제주도에 온다고 호텔과 음식점 예약을 부탁한다”고 했다.
↑ 사진=MBC |
김구라는 “그런 사람들은 명단 공개해야 된다”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는 들리는 TV라는 콘셉트로 매주 새로운 출연자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 온라인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