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인도 수호, 언어가 어려워
그룹 엑소의 수호가 인도 여행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언어’를 꼽았다.
수호는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 기자간담회에서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나라였는데 좋은 멤버들과 함께 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잘 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멤버들과 스태프들과 함께 가서 많은 걸 배운 것 같다”고 인도에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 사진=MBN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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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인도 수호를 접한 누리꾼들은 "두근두근 인도 수호, 기대돼!" "두근두근 인도 수호, 본방사수 해야지" "두근두근 인도 수호, 방송 완전 기대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