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고혹적인 자태
걸그룹 소녀시대가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으로 돌아온 가운데 티파니의 근황이 화제다.
티파니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한 시계 브랜드의 모델로 나선 티파니는 과감한 의상으로 뭇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티파니는 상체 과감하게 드러낸 의상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인증하는 동시에 남다른 각선미를 과시했다.
↑ 사진=티파니 SNS |
한편 소녀시대는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의 한국어 버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10일 동시
소녀시대 일본 새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으로 각각 제작됐다. 이번 소녀시대의 신곡 뮤직비디오는 일본에서 촬영됐다. 소녀시대의 새로운 음악은 물론 '캐치 미 이프 유 캔' 콘셉트로 파격 변신한 소녀시대의 파워풀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도 볼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