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임은 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힘으로 세상을 정의하겠다는 악의 세력과 절대 악을 무찌르기 위해 뭉친 초능력자들의 싸움과 고뇌를 담은 한국판 현대 히어로 물이다.
최창민은 극 중 세상을 구할 ‘구원자’역을 맡았다. 영웅의 귀환을 풀어낸 게임 스토리와 하이틴 스타의 복귀가 잘 맞아 떨어졌다는 평을 듣고 있다.
최창민이 주연을 맡은 파일럿 영상 ‘구원자들’은 오는 14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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