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열애설’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 손바닥만한 비키니로 G컵 가린다고?

‘이홍기 열애설’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 손바닥만한 비키니로 G컵 가린다고?

‘이홍기 열애설’ 시노자키 아이, 화보 보니 ‘육감’

이홍기 열애설에 휩싸인 시노자키 아이의 화보가 남심을 흔들고 있다.

10일 이홍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의 교제는 아니다. 친한 친구 사이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같은날 한 매체는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가 지난해 10월 말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평소 이홍기가 자유로운 성격을 지닌 만큼 두 사람은 교제 사실을 숨기지 않고 당당히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사진=시노자키 아이 페이스북

이홍기의 열애설 상대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 2006년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아이돌 그룹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다.

이 와중에 시노자키 아이의 과거 화보가 눈요기용으로 온라인상을 장악하고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손바닥만한 비키니로 풍만한 가슴을 가리고 있다. 카메라를 보고 해맑게 웃고 있지만 터질 듯한 가슴 라인이 눈을 어지럽게 한다.

누리꾼들은 “이홍기 승리자”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안돼”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친구라고?” “이홍기 도둑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