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그웬 스테파니, 하얀 피부+붉은 입술…독보적 패션 감각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가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의원을 방문한 그웬 스테파니를 포착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이날 그웬 스테파니는 눈부신 금발을 자랑하며 하얀색과 검정색이 섞인 라이더 재킷을 걸쳤다. 특히 뾰족하게 위로 솟은 호피무늬 선글라스와 하얀 피부와 대비되는 새빨간 립스틱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웬 스테파니는 1992년 노다웃 1집 앨범으로 데뷔, 2005년 제33회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팝, 록부문 최우수 여자아티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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