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강남이 학교에서 퇴학당했던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혼 산다’에서는 강남이 한국에 방문한 어머니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하와이에 있을 때 학교에서 잘렸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오셔서 선생님께 죄송하다고 하시더라"고 다사다난했던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다음 날 같은 학교에서 또 잘렸다"며 "사실 다섯 번 잘렸다"고 털어놔 주위를 경악케 했다.
앞서 강남은 지난 3월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 출
90kg에 육박하는 몸무게를 지녔던 당시 사진 속 강남에 개그맨 장동민은 "야쿠자 심부름해주는 사람 같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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