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
'무한도전' 정준하와 홍진경이 추자현을 통한 중화권 스타 섭외에 실패했습니다.
11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프로젝트를 위해 뭉친 정준하와 홍진경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두 사람은 미노를 통해 추자현과 연락을
추자현은 유덕화는 모르지만 장백지, 조문탁과 친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들 모두 홍콩이 아닌 각각 싱가포르와 북경에 거주하고 있고 있어 섭외에 실패했습니다.
정준하는 추자현과의 전화를 끊은 후 과거 주성치와 만남을 주선했던 지인에게 전화를 걸었고 홍금보 섭외를 시도해보겠다는 뜻 밖의 희소식을 듣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