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걸그룹 EXID가 신곡으로 컴백한다.
EXID는 12일 서울 중구 명동 한 카페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예(AH YEAH)’ 발매 기념 행사를 벌였다.
EXID는 명동 유네스코길 눈 스퀘어 앞에서 컴백 쇼케이스 및 깜짝 길거리 공연을 했다.
500명이 넘는 시민이 길을가다 EXID 신곡 무대를 지켜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앨범은 13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신사동호랭이와 LE가 의기투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