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이하 ‘분노의 질주7’)이 흥행 질주 중이다.
1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7’은 58만5338명을 동원, 212만934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 사진=포스터 |
한편, 2위 ‘스물’은 271만4872명, 3위 ‘장수상회’는 35만7715명, 4위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601만6111명, 5위 ‘화장’은 6만6012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