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기자] 배우 박서준이 영화 ‘악의 연대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박서준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악의 연대기’ 제작보고회에서 “현장에서 감독님 눈치를 많이 봤다”며 입을 열었다.
↑ 사진=이현지 기자 |
‘악의 연대기’는 특급 승진을 앞둔 최반장(손현주 분)이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한 후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발적 살인을 저지른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5월14일 개봉 예정이다.
정예인 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