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화정 1회 예고편 캡처 |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드라마 '화정'의 1회 예고 영상이 화제입니다.
예고편에서 차승원은 모델 출신 답게 조선에서 가장 키가 큰 왕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7일 '화정'의 제작발표회 에서 김상호 감독은 "차승원이 키가 커서 복장을 새로 많이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화정'은 방송이 채 시작 되기 전에
‘화정’의 제작사인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이례적인 광고 완판 소식까지 들려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50부작이라는 긴 방송을 이어가는 만큼 끝까지 응원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