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이 강예원에게 깜짝 고백했다.
강균성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해, 본인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강균성의 냉장고에는 혼전순결주의자임을 밝힌 그답지 않은 많은 스태미너 식재료가 발견됐다.
특히 이 날은 배우 강예원이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초반에는 서로 어색해했지만 녹화가 진행될수록 많은 공통점을 발견하며 묘한 기류를 형성하기 시작했다.
강예원은 강균성이 ‘혼전순결’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밝히자 “그
4차원 예능 대세 남녀 강균성과 강예원의 핑크빛 기류는 오는 13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