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오렌지 마말레이드’ 이종현이 범접 불가 교복핏을 과시했다.
KBS2 새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 측은 14일 이종현(한시후 역)이 우월한 꽃고딩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키 182cm의 이종현은 이기적인 기럭지를 뽐내며 교복을 완벽 소화하고 있다. 특히, 극 중 비밀스러운 인물인 한시후 캐릭터에 녹아든 모습은 마성의 매력을 발산하며 여성들의 심장 박동수를 쥐락펴락하는 상황.
뿐만 아니라 ‘오렌지 마말레이드’ 원작 속에서 막 튀어나온 것처럼 수려한 외모와 이미지가 적합하게 맞아떨어지면서 영상으로 만나볼 이종현에 대한 설렘 지수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한편, 올 봄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드릴 감성자극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종족과 세기를 초월한 인간과 뱀파이어와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 오는 5월15일 오후 10시 35분에 1,2회가 연속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