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
배우 성유리와 정려원이 일본 온천으로 '힐링여행'을 떠났습니다.
1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MC 성유리는 절친 정려원과 일본 온천 여행을
이날 방송에서 정려원과 성유리는 수건 한장 만을 몸에 두른 채 온천탕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정려원은 "'힐링캠프' 올 누드 방송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정려원은 자신의 아트 작업실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페인팅 작품 뿐 아니라 테이블 위의 작은 소품들까지도 아트로 승화시켜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