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EMK컴퍼니/엘리자벳 홈페이지 캡처 |
가수 세븐이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컴백합니다.
EMK 뮤지컬컴퍼니는 세븐이 뮤지컬 ‘엘리자벳’ 죽음 캐릭터에 캐스팅됐다고 15일 전했습니다.
특히 세븐이 맡은 죽음 캐릭터는 과거 JYJ김준수와 박효신이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역은 강렬한 카리스마와 판타지적 분위기가 매력적인 캐릭터 입니다.
팬들은 세븐이 역대 죽음 캐릭터와 어떤 다른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뮤지컬 '엘리자벳'은 6월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막을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