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정우가 화제다.
지난 2월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 4회에서는 정우가 출연해 만재도를 방문했다.
정우는
차승원, 유해진에게 인사 잘하는 예의바른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그러나 유해진의 불 피우기와 차승원의 음식재료 다듬기를 도와주던 중 실수를 연발했고 차승원과 유해진은 답답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손호준과 ‘덤 앤 더머’ 콤비로 전락해 보는 이들의 웃음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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