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달샤벳은 이날 정오 타이틀곡 ‘조커(JOKER)’가 수록된 여덟 번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를 발매했다.
이날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달샤벳의 6人6色 포즈를 관찰해 보자.
달샤벳 리더인 세리는 백옥 피부에 반짝 거리는 금발로 변신해 시선을 집중 시켰다.
↑ 세리, "리더의 진한 섹시함" |
아영은 애교 섞인 큰 눈망울에 섹시한 조커 포즈로 섹시함을 어필했다.
↑ 아영, "애교는 기본, 섹시까지!" |
지율은 조심스러운 포즈로 은근한 섹시미를 연출했다.
↑ 지율, "섹시미 어필!" |
우희는 육감적인 몸매이는 포즈로 좌중을 압도했다.
↑ 우희, "아찔한 볼륨 몸매" |
가희는 국보급 각선미를 내세우며 당당함을 표현했다.
↑ 가희, "우월한 비율!" |
막내 이미지는 벗어버린 수빈,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 수빈, "성숙해진 섹시미!" |
6人6色 섹시 포즈로 마무리!
↑ 달샤벳, "더 진해진 섹시미로 중무장!" |
[MBN스타(강남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