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최시원SNS/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영화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와 친분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인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시원은 지난 4일 방송된 MBC'무한도전'에서 남다른 글로벌 인맥을 자랑해 화제가 됐습니다.
최시원은 다코다 패닝, 스티븐 스필버그, 유덕화, 주윤발 등 대스타들과 친분이 있는 미친인맥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와 대만 톱배우 펑위옌은 최시원의 '무한도전 식스맨'을 위해 직접 영상까지 찍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영화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내한 소식이 전해져 영화 팬들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