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자, 심야 데이트 또 포착
설리와 최자 커플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 일대에서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에프엑스(f(x)) 설리는 심야 데이트를 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지인 한 명을 앞세워 걸었지만, 얼굴을 가리지 않아 멀리서도 최자와 설리임을 알아볼 수 있었다. 설리는 최자에게 팔짱을 끼고 걸었다.
↑ 사진=MBN스타 DB |
지난해 포착된 여러 사진에서처럼 다정한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에도 손을 잡고 당당히 서울숲 데이트를 즐긴 바 있다.
이날은 설리가 발리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한 설 리가 입국한 날이었다. 설리는 스케줄을 마치고 바로 남자친구인 최자를 만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