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데프콘이 신곡 ‘우리집 갈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17일 데프콘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골든퓨쳐에 담긴 저의 진심을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데프콘은 “제가 많이 변해 가네요. 성숙해져 가는 것 같아요. 형돈이랑 어울리고 유느님 영접하면 그렇게 변하게 돼요! 지금의 행복에 끝없이 감사하라는 그 분 말씀처럼 앞으로도 받은
데프콘의 이번 앨범은 전곡 19세 이상만 들을 수 있는 곡으로 채워져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데프콘은 17일 0시 새 앨범 ‘I’m not pigeon‘을 공개했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데프콘 신곡 너무 좋아요” “데프콘 앨범 자주 냈으면 좋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