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프로그램 우승자 케이티 김은 YG행을 결정지은 바 있다. SBS 측은 우승자에게만 기획사를 선택할 수 있는 기존 원칙을 깨고, 준우승자 정승환에게도 선택의 기회를 주기
'K팝스타4' 초반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지만 아쉽게 톱3에 그친 이진아 행보 역시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 이진아가 YG JYP 안테나 중 어느 기획사와 인연을 맺을지도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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