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개그콘서트’ 출연 소감을 전해 화제다.
진세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단체로 하나둘셋 찰칵 개그콘서트 나는킬러다 재밌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세연은 ‘개그콘서트’ 코너 ‘나는 킬러다’에 출연 중인 개그맨 유민상, 송병철, 복현규, 송왕호, 신윤승, 곽범, 남궁경호 개그우먼 김지민 등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9일
한편 진세연이 출연한 영화 ‘위험한 상견례2’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진세연 출연소식에 "진세연, 제일 이쁘네" "진세연, 영화 홍보 제대로 한듯" "진세연, 웃겼어요" "진세연, 짧아서 아쉬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