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의 건강한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안젤리나 졸리가 남편 브래드 피트의 영화 촬영 응원 차 딸 샤일로와 함께 촬영장을 찾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리나 졸리는 편안함이 돋보이는 룩을 갖춰 입고 있다. 긴 다리를 돋보이게 해 주는 스키니진에 편한 누드톤의 티셔츠를 입었다. 또한 가볍게 카디건을 걸치고 가방을 한 쪽 어깨에 짊어지고 선글라스를 매치하는 등 내추럴한 느낌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입양한 아들 매독스, 팍스, 딸 자하라 그리고 2006년 낳은 샤일로와 2008년 낳은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 등 총 6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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