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SBS ‘풍문으로 들었소’와 MBC ‘화정’이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향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화정’은 전국 기준 10.9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가는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드라마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는 11.6%, KBS 2TV ‘블러드’가 4.7%, KBS 1TV ‘가요무대’로 12.6%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