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비스트가 근황에 대해 밝혔다.
21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한중 합작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MBC뮤직 ‘슈퍼아이돌’ 출정식이 진행됐다.
이날 비스트는 새 앨범 소식을 묻는 말에 “비스트의 앨범보다 5월에 현승이가 솔로를 낸다”면서 “저희 비스트 앨범도 머지않아 팬 분들께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이현지 기자 |
‘슈퍼아이돌’은 한국의 MBC뮤직과 중국의 대형미디어사 ‘TV ZONE’이 공동응로 제작하는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될 글로벌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오디션을 통해 선발, 육성해 데뷔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슈퍼 아이돌’에는 중국의 대형 위성방송사인 ‘안후이 위성’이 주관 방송사로, 중국의 ‘하이영 미디어’가 후원으로 각각 참여하고, 한국의 케이노트가 트레이닝 총괄로 참여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