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물속에서 야릇한 표정으로 남심 매료…뽀얀 속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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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물 속으로 간 이유는?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물속에서 야릇한 표정으로 남심 매료…뽀얀 속살 ‘눈길’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이 관능 매력을 뽐냈다.

황승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rena Homme+ 2015.5”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물 속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입술에 손을 올리는 동작이 그의 아찔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혜림(황승언)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수지(서현진 분)에게 패배감을 선사했다. 이날 혜림은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원피스로 볼륨감을 자랑했다. 수지는 그런 혜림과 가슴과 제 가슴을 반복해보곤 패배감을 느꼈다.

특히 그는 수지가 겨드랑이 땀으로 당황하는 동안 가슴에 난 땀을 말리는 행동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위엄을 자랑했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