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안재현의 이성에 느끼는 매력 포인트를 고백해 반응이 뜨겁다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열연 중인 안재현의 이성에게 느끼는 매력이 덩달아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마녀사냥’에 출연한 배우 안재현은 “나 역시 이성의 스킨십을 거절했던 적이 있다”며 “과거 한 여자가 나를 벽에 밀치며 스킨십을 시도했는데 당황스러워 거절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가 굉장히 적극적으로 스킨
특히 안재현은 이성의 가장 매력적인 신체 부위를 묻는 질문에 “가슴”이라고 답해 보는 시청자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한편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