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인턴기자] 전 농구선수 김혁이 그룹 2AM 진운이 실패한 3점 슛을 골밑 슛으로 연결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김혁이 진운의 실수를 기회로 만들었다.
진운은 자신을 마크하는 상대가 없자 기회를 놓치지 않고 3점 슛을 던졌다. 하지만 3점 슛 은 아쉽게도 실패하고 말았다.
↑ 사진=예채능 캡처 |
한편 ‘예체능’에서는 고려대학교 팀이 연세대학교 팀을 꺾으며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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