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출국명령, 남동생은 이미 예견했다? “누나는 똑바로 살아야 한다”
에이미 출국명령, 과거 성형 부작용 발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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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출국명령, 남동생은 이미 예견했다? “누나는 똑바로 살아야 한다”
에이미 출국명령 소식에 남동생 과거 발언이 화두다.
↑ 에이미 출국명령, 사진=패션앤 |
에이미의 친동생은 지난 2012년 패션앤 ’스위트룸4’에 출연했다.
에이미와 함께 등장한 남성은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끌었고 에이미는 해당 훈남을 자신의 매니저라고 소개했다. 에이미 매니저란 사람은 시원한 키와 잘생긴 외모를 가진 것은 물론 패션 센스까지 갖춘 완벽남이었다.
김새롬은 "우와~ 매니저분 정말 스타일리시 하다"고 감탄하더니 자신의 매니저도 괜찮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에이미는 "웃기지마~ 우리 매니저가 훨씬 낫지"라며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후 알고보니 해당 훈남은 에이미의 친동생이었다. 에이미 친동생은 "이름은 이조셉이고 에이미 누나 동생이다"고 자신을 소개하더니 "에이미 누나와는 사이가 썩 좋은 편은 아니다. 누나는 똑바로 살아야한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서울행정법원은 최근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에이미는 항고장을 제출해 서울고법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에이미는 2012년 11월 프
누리꾼들은 “에이미 출국명령 남동생 대박” “에이미 출국명령 사고뭉치” “에이미 출국명령 큰일이네” “에이미 출국명령 어머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