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장윤주와 다정한 셀카 공개 "언니 잘가요"…'녹네녹아~'
↑ 가인 장윤주/사진=가인 SNS |
5월의 신부 장윤주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가인이 SNS를 통해 축하를 건넸습니다.
21일 가인은 SNS를 통해 "언니 잘가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장윤주와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앞서 장윤주는 아찔한 웨딩화보를 공개했습니다.
톱모델 장윤주가 얼루어 코리아 5월호의
5월의 신부가 될 장윤주는 모델 포스를 뽐내면서도 사랑스러움을 어필했습니다.
또 장윤주는 화보 촬영 뒤 가진 인터뷰에서 "Trvr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예비 신랑과는 작년 10월 처음 만났고 그 후 본격적인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 또한 장윤주는 결혼 후에도 모델이나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