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김연지가 인증샷을 통해 물오른 미모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1일 종합편성채널 ‘끝까지 간다’ 공식 페이스북에 “숨은 실력자가 나타났다! 여성 보컬 가창력 순위 지각변동을 일으킬 그녀 #김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끝까지 간다’에 출연한 김연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연지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해 시선이 쏠린다.
한편 이날 ‘끝까지 간다’에서 4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김연지는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지 가창력이 더 늘었네” “김연지 완전 오랜만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