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비타민’ NS윤지가 만성 통증을 호소했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비타민’에서 만성 통증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은 NS윤지. 그는 “검사 결과가 걱정된다”며 흐린 표정을 지었다.
이후 NS윤지는 검사과정에서도 고통을 호소하며 힘들어했다. 그러나 검사 결과 NS윤지는 ‘양호’로 뽑혔다.
사진=비타민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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