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FOX뉴스 |
'브리짓 존스의 일기'로 유명한 배우 르네 젤위거가 확 달라진 얼굴로 등장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엘르 인 할리우드 어워즈 행사에 참석한 르네 젤위거는 완전히 달라진 얼굴로 등장했습니다.
이에 미국 폭스 뉴스는 "르네 젤위거
CNN 역시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 달라져 거의 알아보기 힘들 정도"라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젤위거가 과거에 성형수술을 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최근 공개된 모습은 훨씬 극적이다"라며 "쌍꺼풀 수술을 하고 보톡스, 입술 필러 등을 시술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