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과 소녀시대 윤아의 2015년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진행됐다.
윤아, 송승헌이 임환수 국세청장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앞서 송승헌과 윤아는 지난달 3일 열린 '제 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으로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나란히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MBN스타(종로구)=정일구 기자 / mironj19@mkculture.com]
배우 송승헌과 소녀시대 윤아의 2015년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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