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박보람, 발라드곡 대신에 댄스곡…“진짜 무기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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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박보람, 발라드 보다는 댄스곡으로 매력 어필
컴백 박보람, 발라드곡 대신에 댄스곡…“진짜 무기는 나중에”
컴백 박보람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
↑ 사진=MBN스타 DB |
컴백한 박보람은 주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보다는 댄스곡으로 팬들을 만났다.
이에 “처음에 ‘예뻐졌다’할 땐 내가 잘하는 발라드를 하지 않고 내가 못하는 댄스를 해야하나 의문이 있었다”라며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진짜 무기는 나중에 보여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사랑도 느껴보고 이별도 느껴봤을 때 발라드 곡을 발표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또한 댄스곡에 맞게 도발적이면서도 귀여운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연예할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빈티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다비치의 ‘행복해서 미안해’를 만든 작곡가 이기, Sweetch(장원규
타이틀곡 ‘연예할래’는 연예인으로 성장하고 있는 박보람의 리얼한 스토리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박보람은 록커, 연기자, 리포터 등으로 변신,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