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 탈퇴설, 과거 발언 살펴보니 “나는 중국인이다…회사 중국에 있지만 국적 안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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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탈퇴설, 과거 중국인이라고 말한 이유는?
타오 탈퇴설, 과거 발언 살펴보니 “나는 중국인이다…회사 중국에 있지만 국적 안 변해”
그룹 엑소M 멤버 타오의 탈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관심을 받고 있다.
↑ 사진=DB / 타오 탈퇴설 |
이같은 발언에 타오는 자신의 웨이보에 "나는 중국인이다. 산둥성 칭다오의 황쯔타오다. 나는 TAO이고, 엑소를 대신해 얘기한다. 엑소는 11명이고 3명이 중국인이다. 우리는 중국어를 잘한다. 비록 우리 회사가 중국에 있지 않지만, 국적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는 전세계 팬들을 위해 존재한다. 우리는 엑소다"라는 글로 상원제의 발언에 반
한편 엑소 타오의 부친이 SNS를 통해 탈퇴를 언급한 후 타오의 부친은 중국 언론 매체 시나위러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타오의 아버지는 “타오도 결국 탈퇴에 동의했다. 아들의 치료가 최우선이고, 다른 것은 이제 타오가 고민하고 선택해야 한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