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인턴기자] 방송인 리키 김은 홀로 농사에 열중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리키 김은 텃밭에 감자를 키우기로 결심했다.
이날 리키 김은 아이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기로 했지만, 아이들은 영 관심이 없어 했다. 결국 그는 이웃 주민의 트랙터로 밭을 개간한 뒤, 홀로 이랑과 고랑을 만들며 농사를 위한 준비를 했다.
↑ 사진=오마베 캡처 |
그는 “온 가족이 함께 농사짓는 예쁜 그림을 상상했었다”고 말했지만, 태오와 태린이는 그저 흙놀이에만 심취해 아빠를 속상하게 만들었다.
김윤아 인턴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