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MBC, 막장 논란에도 임성한 작가 얼마 벌었나보니? '맙소사!'
압구정백야 임성한, 받는 원고료 액수는?
압구정백야 임성한 막장 논란 끝없이 이어져
압구정백야 임성한, '오로라 공주' 27억 원 원고료 받아
↑ 압구정백야 MBC/사진=MBC |
MBC가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의 임성한 작가의 원고료가 공개돼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임성한 작가는 지난해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150회를 끝으로 거액의 27억 원 원고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1회당 1800만 원의 원고료를 받으며, 일주일에 약 9000만 원의 수익을 챙기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오로라 공주'를 비롯해 '압구정 백야'까지 임성한 작가의 '막장 드라마'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