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박소담이 영화 ‘설행-눈길을 걷다’(이하 ‘설행’, 감독 김희정·제작 인스터)로 전주국제영화제를 방문한다.
박소담은 ‘설행’으로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게 된다.
↑ 사진=㈜인스터 |
‘설행’에서 그는 미래를 예견하는 비밀을 간직한 수 마리아 역을 맡아 김태훈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한편,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30일부터 5월9일까지 열린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