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로드 FC와 계약을 맺었다.
로드 FC는 27일 “최홍만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홍만은 “로드FC는 아시아 최고의 단체다. 또한 로드FC는 나
씨름선수 출신인 최홍만은 지난 2005년 ‘K-1’을 통해 전업했다. 지난해 9월 공백을 깨고 국내 종합격투기 대회인 레볼루션2 출전이 예정됐지만 파이트머니 문제로 복귀전이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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