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예원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헨리가 예원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신혼집 입주를 앞두고 이삿짐을 싸는 예원의 집을 찾아 인사를 건넸다.
이에 예원은 헨리에게 “너 캐나다 갔을때 힘들었지”라고 되물었고, 헨리는 “내가 걱정 많이했어”라며 사온 죽을 예원에게 전했다.
이외에도 헨리는 와인, 과자 등을 선물 했고 결국 예원은 헨리의 진심에 눈물을 보였다.
한편, 헨리는 눈물을 그친 예원에게 “너 유행어 만들었다. 2015년 최고의 유행
헨리 예원에 네티즌들은 "헨리 예원, 이젠 화도 안난다" "헨리 예원, 뻔뻔한거봐" "헨리 예원, 이래서 사람들이 더 볼 듯" "헨리 예원, 난 이제 못보겠다 더는" "헨리 예원, 꿀잼" 등의 반응을 보였다.